'나는 왕이로소이다' 시사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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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시사회에 당첨이 됐대요!!

저도 시사회 이야기를 들었는데 남자친구가 별로 좋아할만한 영화가 아닌 것 같아서 신청 안했거든요.

위치도 청량리 롯데시네마까지 멀기도 하구요.

남자친구가 됐다고 했을 때 정말 좋았어요,

 

근데 하나 걸리는 것이 주지훈씨였어요.

원래 별로  안좋아하기도 했지만 마약사건으로 더!! 안좋아졌어요,

게다가 이건 복귀작!!

내가 마약을 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지만 지금쯤 나에대한 말이 없어졌을테니 다시 활동해보자~

라고 느껴졌어요.

 

하지만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정작 저는 그 영화들을 본 적 없는 임원희씨가 나오고 김수로씨가 나와요. 둘 다 재밌으신 분들이죠!! 게다가 박영규씨까지!!

 

사실 왕과 노비가 서로 바뀐다라는 설정 자체가 그리 신선한 것은 아니지만

기대를 안했던 탓인지 적당히 웃음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주지훈씨 연기가 약간 오바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렇게 거부감이 들정도는 아니었어요.

 

무서운 장면도 나오고 진짜 으~ 소리 나오는 더러운 장면도 나와요.

정말 깨알같은 재미들!!

 

의외의 인물이 웃음을 주는데 정말 웃겨요 ㅎㅎㅎㅎ 인상깊었어요.

남자친구가 그 분 따라해보겠다고 ㅋㅋㅋㅋㅋ 하나도 안비슷함

대한민국에 그 분을 따라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제 2의 송새벽씨 같아요.

 

이하늬씨 정말 예뻐요.

올리브티비에서 요리하는 것 볼 때도 요리보다는 이하늬씨 얼굴에 눈이 더 가더라구요.

깊은 보조개가 정말 예뻐요!

연가시에서는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연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사랑스럽게 보여요.

 

12세 관람가답게 그리 야한 장면도 없고 건전한 장면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족들끼리 보면 좋은 영화에요.

부모님이 세종대왕에 대한 공부를 하시고 영화와 실제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거!!!

 

기대하지 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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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5 08: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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