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네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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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헤매느라 지쳤습니다.

햇빛이 어찌나 따가운지 잠깐만 서 있어도 피부가 화끈거렸습니다.

약속장소인 네스카페에 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남자친구가 mes카페라는거에요.

아무리 찾아도 mes카페는 없습니다. 알고보니 네스카페였습니다.

헤매게 했던게 미안했던지(잔소리 듣기 싫었던지) 커피랑 베이커리류를 사주겠다고 합니다.

네스카페는 처음 와본지라 라떼와 치아바타샌드위치 R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라떼는 우유는 적고 얼음은 가득해서 맛이 씁쓸했습니다.

우유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라떼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치아바타샌드위치는 그럭저럭 먹을 만했습니다.

근데 치즈가 빵 한조각에 1000원짜리 두번 접은 크기만큼 들어있었습니다.

두께는 천원짜리 두번 접은 두께보다 얇았습니다.

 

원가도 얼마 안할텐데 양이 아쉬웠습니다.

점점 카페에 가는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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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5 08:0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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