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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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덥다고 찬음식을 많이 먹는게 안좋지만 계속 생각납니다.

신림동 달궁은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곳입니다.

복날에 가서 닭요리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밖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는데 날씨도 너무 덥고 집에는 밥만 있어서 요리하기가 귀찮았습니다.

돈생긴 기념으로 밖에서 먹고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달궁이 생각나더라구요.

이 앞을 지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 집에 초계냉면이 있는 줄 알고 그것 먹으러 갔는데 없었습니다.

닭볶음탕정식을 먹으려고 했으나 갓 오픈한 직후라서 그런지 지금 정식이 안된다고 합니다.

 닭요리 전문점에서 묵사발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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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내부입니다. 아직 오전이라서 한산합니다.

의자에 등받이가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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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묵사발(5000)이 나왔습니다. 상추랑 깻잎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조금씩 들어있습니다.

거짓말같이 반찬이 딱 저두가지나옵니다.

밥한공기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묵사발을 처음 먹어봐서 이 묵사발이 맛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토리묵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저한테는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국물도 그리 맛있는지 모르겠고 그저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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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묵은 이렇게 길고 굵게 나옵니다.

텔레비전에서 봤던게 기억이 날 듯도 하네요.

길어서 숟가락으로 잘라서 먹었습니다.

묵사발은 숟가락으로 먹어야한다는 것을 어디서 들은것 같아서 ㅋㅋ

근데 정말 상추가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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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사발이 질려서 티비에서 봤던 것처럼 밥 말아먹어 보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흑미밥!!

일반 음식점에는 백미밥을 주는데 흑미밥이라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닭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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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맞지 못하게 흘린 김치가 적나라하게 찍혔네요.

혹시 맛이 없을지도 모르니 한숟가락만 말아봅니다.

다행히 별로 입니다.

맨밥이랑 두가지반찬이랑 먹었습니다.

묵은 거의 남기고 밥이랑 야채만 다 먹고나왔습니다.

 

닭전문점인데 묵사발을 시킨 내가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꼭 꼭 닭요리를 먹고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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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가면 꼭 가져오는 명함.

하지만 찍는 걸 깜빡해서 지갑에만 가득인데 오늘은 부지런좀 떨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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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위치입니다.

신림역에서 오시려면 6번출구로 나오셔서 패션문화의 거리를 지나 큰 사거리 나올때까지 걸어오시면 바로 거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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