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2.08.09 만복국수집-신림점 (5)
  2. 2012.08.09 [코스모폴리탄페이스북이벤트당첨]sk-2 스템파워동안크림 (1)
  3. 2012.08.07 강남-도니버거. 한국판 크러스티버거(재발행) (7)
  4. 2012.08.07 [2012미쟝센단편영화제]배우한예리특별전-스포有 (2)
  5. 2012.08.05 [천안의 명물]학화 할머니 호도과자 (5)
  6. 2012.08.04 제주도여행-올레길 10코스[스크롤 압박 주의]
  7. 2012.08.01 고베식당 치킨카레
  8. 2012.08.01 '나는 왕이로소이다' 시사회 다녀왔어요. (1)
  9. 2012.08.01 도미노피자-치즈케이크샌드피자 (2)
  10. 2012.07.29 신림동에 드디어 생긴 버블티가게.

만복국수집-신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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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많이 선선해 지긴 했지만 여전히 덥습니다.

집나간 입맛은 아직 돌아오지 않네요.

집밥이 제일 좋지만 더우니까 만사가 귀찮습니다.

어제부터 문득 생각나던 보쌈을 먹으러 만복국수집으로 갔습니다.

 

만복국수집은 프랜차이즈 식당이지만 각각의 가게마다 자신만의 레시피로 운영하기 때문에 특색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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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복국수집은 점심과 저녁에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다릅니다. 저는 6시 넘어서 갔기때문에 위와같은 메뉴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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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가면 위와 같은 메뉴판입니다. 보쌈정식도 정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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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입니다. 나무가 있는 곳은 제가 찍혀서 가렸습니다.

아직은 블로그에 제 사진 넣는게 부끄럽네요 *-_-*

만복국수집은 모든메뉴 포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장할 생각으로 보쌈 특을 주문했습니다.

보쌈에 보 부분이 전등에 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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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술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렇게 세트메뉴를 시키면 됩니다.

저는 사케를 좋아하지 않아서 저 가격이 정말 싼건지 아니면 그저 보통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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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 윗부분에 원산지가 있습니다.

 

 

돼지고기(칠레/미국)

소고기(국내산/호주)

김치(중국산)

쌀(국내산)

 

입니다. 김치 꽤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산이네요.

역시 내 입맛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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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찬입니다. 양파반찬을 빼면 그리 정성이 많이 필요한 반찬은 없네요.

당근과 마늘은 겉이 약간 말라있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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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가득한 동동주

처음 봤을 때는 정말 맛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얼음때문에 동동주에서 쓴맛이 많이 났어요.

차라리 맥주가 나았을 것 같네요.

양은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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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살얼음이 가득합니다.

꼭 옛날 빙수얼음 같아요.

거친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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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쳐다보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접시.

매직아이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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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기다리니 드디어 보쌈이 나왔습니다.

시킨건 분명 특인데 양이 정말 적네요.

그렇다고 해서 돼지고기 국내산인것도 아니고 조금 실망입니다.

특이하게 김치가 씻어져 나옵니다.

김치양이 적어보이지만 고기양도 적어서 먹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식사용보다는 안주용이어서 양이 작은 것 같다고 납득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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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는 좔좔흐르네요. 특히 무말랭이가 빨갛게 맛있게 보이는데 중국산인지 맛이 없었어요.

무말랭이가 맛있으면 보쌈먹을 때 무말랭이 잔뜩 올려서 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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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비록 수입산이지만 그래도 윤기는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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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먹었던 한점입니다.

무말랭이가 맛이없어서 그다음부터는 한두개씩 얹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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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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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주도 클리어!!!!

 

 

만복'국수'집인데 국수를 먹어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멸치국수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3900원으로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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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은 자리에서 직접 따라 주십니다.

국물이 정말 뜨끈했는데 김이 안보이네요.

양념장에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국물이 매콤했습니다.

 

일반 멸치국물은 먹으면 약간 텁텁한 맛과 비린맛이 느껴지는데 이 육수는 전혀 그렇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양념장만 조금 덜 매우면 좋겠네요.

 

면은 일만 소면보다는 약간 굵어서 씹는 맛이 있습니다.

 

고기를 다먹고 동동주도 다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서 국수는 면만 먹고 국물은 남겼습니다.

아쉽네요.

다음에 국수만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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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8번출구로 나와 야채가게 사이길로 들어오시거나,

7번출구로 나와 두번째 사이길로 들어오시면 만복국수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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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방 2012.08.10 0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 괜찮은데..
    중국산은 영 찝찝하더라구요..

    특히 김치는 직접 보고 오신분에게
    만드는 과정을 얘기듣고는 절대 안먹습니다.

    아마 지들도 절대 안먹을겁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요..
    찝찝한것은 어쩔수없네요..

    • 담배똥꼬냄새 2012.08.10 01:07 신고 address edit & del

      요즘 식당 대부분이 중국산김치를 써서 김치먹을 때 좀 찝찝하긴해요. 밖에서는 김치를 잘 안먹게되더라구요. 음식자체도짜구요. 보쌈김치가 중국산인것은 좀 아쉬웠네요.

  2. 건강정보 2012.08.11 12: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멸치국수 끝내주겠는데요...
    가격도 괜찮고 위에 얹은 고명들도 푸짐해보이는것이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 담배똥꼬냄새 2012.08.11 17:02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육수도 정말 맛있어요!! 비빔국수도 있으니 한번 드셔보셔요~

  3. 2012.08.15 07:5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코스모폴리탄페이스북이벤트당첨]sk-2 스템파워동안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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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스모폴리탄페이스북에서 100명 추첨으로 화장품 주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화장품 중에서 비싸다고 소문난 sk-2!! 미출시상품!! 정품증정!!

 

혹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친구까지 초대해 가며 ㅎㅎㅎ

 

평소 당첨운이 없어서 그다지 기대를 안했는데 당첨되어서 정말 좋아 방방 뛰었습니다.

오늘 아르바이트 가려고 준비하는데 택배가 왔더라구요.

 

일하는 내내 어찌나 보고싶던지  ㅋㅋㅋ

오늘따라 시간은 또 어찌나 안가는지!!

 

집에오자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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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박스가 아닌 쇼핑백에 담겨져 왔어요. 좀 꾸깃꾸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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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템파워동안크림이랑 종이한장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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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 적혀 있어요.

스템파워크림은 50g, 80g 으로 나눠져 8월 15일에 출시되는데 저는 50g으로 받았습니다.

50g은129000원 80g은 179000원입니다.

129000원짜리를 받다니 완전 땡잡았네요<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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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뽁이로 한겹 싸여있어요.

sk-2 이 세글자가 정말 설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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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러운 와인색 상자!!

위쪽에 일본어가 적혀있는데 저는 읽을 줄 몰라요.

혹시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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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MPOWER라고 써놨네요.

직원들이 물건 찾을 때 어렵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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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적혀있네요.한국에 미출시상품이어서 그런건가요??아님 원래 그런건가요??

sk-2제품은 한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메이드 인 재팬!!!! 

설마 방사능.....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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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기초화장품에는 항상 들어있는 스페츌라!! 게다가 비닐에 곱게 싸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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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케이스에 설레면 안되는데...하...저 케이스때문에 화장품이 비싸지는 건데...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와인색에 또 마음이 선덕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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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일본어

곱게 봉인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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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비교!!

뚜꺼은 가벼운 플라스틱재질이고 크림이 담겨져있는 용기는 유리재질입니다.

자주 손으로 들어야하는 뚜껑부분은 가벼운 재질로 하고 온도변화를 최소화시켜야하는 용기부분은 열전도율이 낮은 유리를 쓰다니 역시 고급브랜드 sk-2답습니다.

용기모양이 바닥으로 갈수록 넓어지는데 무게도 묵직해 집니다. 모양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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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열면 한겹 막아져 있는데 저걸 뭐라고 하나요??

역시 고급브랜드라서 그런지 사용자 편리를 위해 막에도 자그마한 손잡이와 브랜드 로고가 박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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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쳐가 느껴지시나요??

상당히 무릅니다.

키엘수분크림보다도 가벼운 텍스쳐에요.

딱 저정도 뜨면 얼굴이랑 목까지 다 바를 수 있습니다.

욕심내서 많이 떴더니 아깝게도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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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뜨면 남습니다. ㅋㅋㅋㅋㅋㅋ저게 얼마치야??ㅋㅋㅋ

 

 

 

 

 

 

 

화장품에 과도한 향이 나는 것을 싫어하는데 스템파워동안크림에는 향이 없어서 좋습니다.

향때문에 알러지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 점은 참 좋네요.

산뜻한 텍스쳐라고 강조했지만 다른 영양크림에 비해 산뜻한 것이지 여름에 바르기엔 부담스럽네요.

하루만에 효과를 볼 수 없으니 일주일 정도 써보고 포스팅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sk-2가 이연희씨를 모델로 고용하면서 20대까지 노리는 것 같은데 아직은 3,40대를 위한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PS 안그래도 리뷰기간까지만 제가 쓰다가 엄마 드릴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굳이 '너네 어머니 사진보니 주름이 자글자글하시던데 드려.'

라고 그러네요 ㅡㅡ

우리엄마 생각해줘서 고맙다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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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5 07: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강남-도니버거. 한국판 크러스티버거(재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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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원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은 강남을 가게 됩니다.우연히 길가다가 도니버거매장이 보이더라구요. 한창 개장 준비중이더라구요.정형돈씨를 정말 좋아해서 나중에 개장하면 한번은 가봐야지 하는데 우연히 들어간 위메프에 티켓이!!!!!바로 구매했어요. 도니버거하나 비프버거하나 구매하려고 했으니 도니버거는 이미 매진 되고 비프버거만 남았더라구요ㅜㅜ비프버거 티켓 2개를 샀어요. 오전에 그 앞을 지나가는데 아직 준비가 덜됐더라구요 어수선한 느낌!!오늘 내가 먹을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이 들긴 했습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이 사진은 점심 때 지나가다 찍었어요. 같이 먹기로 한 지인이 늦는다고 해서 뻘쭘하게 강남 배회했어요. 어제 형돈이와 대준이 팬사인회 했어요. 미리 올려서 정보를 알리려고 했는데 계속 미뤄지고 미뤄지고....... 점심에 먹으러 갔는데 들어가기 뻘쭘한 느낌??들어가면 안되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ㅋㅋㅋㅋ 저는 이미 토요일에 매장을 오픈하고 일반주문이랑 위메프주문을 같이 받는 줄 알았는데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다행히도 이렇게 ㅎㅎㅎㅎ 사람 많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정형돈씨 정말 귀여우시죠!!!! 센스까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특별한 사람이 된 기분?? 주문은 바로 할 수 있었어요. 주문을 하는데 주방이 오픈형이더라구요. 맥도날드는 냉동감자를 쓰잖아요. 이 곳은 생감자를 잘라서 튀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감자 자르는거 완전 신기해서 찍고 싶었는데 처음에 부끄러워서 머뭇거렸어요, 막상 찍으려니 저렇게 감자만 덩그러니 있네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이렇게 주문번호를 받으면 직원이 번호가 노란불이 되면 받으러 오시면 돼요,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노란불이 나올 만한 곳이 없는 거에요.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번호를 불러줘요. 버거를 다먹고 나가다가 발견한건데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음식 받는 카운터 옆에 이렇게 전광판이 설치 돼있어요.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아서 전광판이 보이는 테이블이 많지 않아요. 이 점은 불편하네요.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리거나 전광판 앞에서 서서 기다려야하는 수고로움.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의자가 패스트푸드점 치고는 편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매장 리플렛이에요. 커피,음료수는 정말 싸요. 버거는 안싸요. 수제버거라고는 하지만 건강한 패스트푸드에 더 가까워요. 대구에도 매장이 있다고 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버거가 나왔어요 짠~~~~ 크...크기가 작아요...... 감자튀김양도 작아요.... 콜라는 많아요. 이건 좋네요. 맥도날드는 얼음만 잔뜩 넣고는 리필도 안해주니까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도니버거 옆모습. 빵에 있는 까만 점들은 통후추에요. 처음에 뭔가 했는데 씹으니까 후추맛이 나더라구요. 크기는 작지만 높이가 높아서 혹시 도니버거를 먹으러 가시려거든 친한 사람하고 가세요~ 입을 크게 벌려도 안창피하고 먹다가 흘려도 안 부끄러워 할 수 있는 상대랑 가야해요. 먹을 때 정말 부끄러워 지거든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감자튀김에는 이렇게 껍질도 붙어있어서 생감자를 썼구나라는 믿음이 ㅋㅋㅋ이미 입구에서 부터 생감자를 내 놓았지. 다른 패스트푸드 점에 비해 담백해요. 버거도 그렇고 감자튀김도 그렇구요. 감자튀김은 좀 눅눅하지만 먹을 만해요. 짠 맛이 안느껴져서 소금을 안쳤나? 생각이 들었지만 아랫부분은 짜더라구요. 소금기가 밑으로 내려간 거 였어요. 그래도 맥도날드에 비하면 정~~~~말 담백해요. 위치가 강남이기도 하고 아무리 건강한 재료를 썼다지만 가격대도 꽤 높고 위치도 애매해서 또 방문할 지는 모르겠어요. 맛이 임팩트있지 않았거든요.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져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요. 친구들이랑 강남에서 놀 때 정형돈이하는 버거집 가볼래??하고 가 볼 수는 있을 거 같아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주방모습. 열심히 버거를 만들고 계십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내가 앉았던 곳. 매장이 복층느낌이에요. 좀 어두웠어요. 계단을 올라가야해요. 한 6~8개??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이곳은 주방이랑 같은 층. 밝은 느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도니버거를 한국판 크리스티버거라고 생각했어요. 심슨가족을 좋아하는 분은 아시겠지만 크러스티가 정말 인기있는 코미디언이잖아요, 그 인기로 자신의 얼굴을 내세워 버거가게도 내구요. 그 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그냥 내 마음임. 도니버거 잘 됐으면 좋겠어요!! 도니도니돈까스도 정말 대박났잖아요. 정형돈이 아침프로그램에서 도니버거 망해서 힘들게 산 이야기 할 일이 안생기도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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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4 04:1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소심한우주인 2012.08.08 11: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담배똥꼬냄새 2012.08.09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

      버거랑 감자튀김 둘 다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담백해요^^

  3. 초록배 2012.08.08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제버거는 맛있더라구요 ㅎㅎ

    • 담배똥꼬냄새 2012.08.22 18:21 신고 address edit & del

      도니버거가 참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4. 2012.08.15 07:5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2미쟝센단편영화제]배우한예리특별전-스포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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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리씨는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셨고, 미쟝센단편영화제에 그 영화들이 출품되어 많은 상을 받으셨습니다.

올해 여자분으로는 최초로 특별전이 상영되었다고 합니다.작년에는 길라임아빠로 유명하신 배우 정인기씨의 특별전이 상영되었죠.

배우 한예리 특별전에는 특별한 오프닝과 엔딩장면이 삽입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한예리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특별전에는 기린과아프리카, 물리수업, 백년해로외전, 사십구일째 날이 상영되었습니다.

 

1. 기린과 아프리카(감독:김민숙)

상영시간:32min 15sec

 

기린을 좋아하고 아프리카를 동경하는 고등학생 예린은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특별반 선생님인 특활 선생님과 사랑에 빠집니다.

선생님과 예린은 서로를 좋아하지만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힙니다.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다가 예린이 선생님과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예린은 나름 이별여행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잔뜩 들뜬 예린은 여행가방에 짐을 싸고 여권을 챙겨 선생님을 만나러 가지만 선생님은 "선생님이 미안해."라는 말로 예린에게 이별을 선고합니다.

예린은 선생님과 끝이 날 것을 알았지만 마지막 추억을 위해 간 것인데 선생님은 그것마저 예린에게 주지 않습니다.

서로 사랑을 할 떄는 남자와 여자였지만 이별할 때는 선생님과 제자사이가 됩니다.

 

이 영화는 한예리씨의 데뷔작입니다. 한예리씨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한예리씨가 나비처럼 사뿐사뿐 아프리카 전통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김민숙 감독님께서는 "만약 예리가 춤을 잘 추지 못했다면 예린이라는 역을 잘 살리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GV본지 오래되어서 자세히 기억는 안나네요.

연기가 정말 자연스러워서 저는 한예리씨가 실제로 경험해본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한예리씨는 이런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기린과 아프리카를 볼 때 예린이가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그만 멈춰주었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좋지않은 결말이 될 것이 뻔하니까요.

예린이 여행에 들떠 차안에서 선생님에게 기린머리띠를 쓰고, 애교를 부리는 장면이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44591

위의 링크로 가시면 기린과 아프리카의 스틸컷을 보실 수 있습니다.

 

 

 

 

2.물리수업(감독:이정행)

상영시간:21min 46sec

 

예쁜 여고생 가현은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가현은 점심시간에 등급생 영주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영주도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주는 공중부양하는 초능력이 있어, 자신은 옥상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가현은 물리선생님과 끈적끈적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나 물리선생님이 우리 이제 그만 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침 다음시간이 물리수업입니다. 가현은 수업시간에 난동을 피우는 물리선생님에게 초능력을 씁니다. 그러자 물리선생님의 눈알이 빠집니다.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교실에서 도망갑니다.

가현은 너무 놀라 영주에게 나 때문에 물리선생님 눈이 빠졌다고 말하지만 영주는 코웃음을 치며 "니가 정말 그랬다고 생각해?" 라고 합니다.

나방같은 영주는 물리선생님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지만 나비같이 예쁜 가현에게 늘 관심을 뺏겼습니다. 그에 반감이 생겨 초능력을 써 물리선생님의 눈을 빠지게 했습니다. 영주는 웃으며 옥상으로 올라가 몸을 던지자 나방이 됩니다.

"날 보지 않는다면 초능력을 써서라도 날 보게 하겠어요."

 

장르가 공포라 조마조마 하면서 봤습니다. 평이 좋아서 기대 했는데 실망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학생이었던 저는 영주역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었지만 항상 그 관심은 공부잘하는 학생이나 활발한 학생에게로 가더군요.

그런 관심과 사랑을 원하지만 받지 못하는 학생의 열등감을 잘 표현해준 영화였습니다.

 

물리선생님역의 박성일씨는 박종철감독님의 영화[수선화]에서 사소한 일을 사소하게 넘기지 않는 성가신 남자역을 완벽히 소화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4345

위의 경로로 가시면 물리수업의 스틸컷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백년해로외전(감독:강진아)

상영시간:30min 19sec

 

편의점 알바를 마친 차경(한예리)은 남자친구인 혁근을 만나러 자전거타고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합니다.

혁근은 자신때문에 차경이 죽었다는 죄책감에 벗어나지 못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혁근은 간호조무사입니다.

뚱뚱한 체격인 혁근은 죄책감으로 밥안먹겠다고 엄마에게 괜히 짜증을 냅니다. 혁근은 차경의 환상에 시달립니다.

혁근은 차경이 교통사고가 난 자리에 누워 봅니다. 그러자 그 밑에서 차경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혁근은 차경에게 가방을 머리에 받혀줍니다.

차경은 혁근에게 코끼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합니다.

혁근은 차경을 만나는 환상에서 벗어나 다시 밥을 맛있게 먹게 됩니다.

 

이 영화를 사전정보없이 본터라 혁근의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이기적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차경이 인터뷰를 하는 장면은 유난히 밝고 예쁜데 그게 더 슬펐습니다.

혁근이 차경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 밥을 맛있게 먹는 장면에서 저는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는 사는구나 라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길에 차경의 교통사고 흔적을 지우는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GV에서 강진아 감독님은 코끼리는 좀 무리수였다며 쑥스럽게 웃으신게 기억이 납니다.

차경이라는 이름은 강진아감독님의 할머니 성함이라고 합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1322

위의 경로로 가시면 백년해로외전의 스틸컷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사십구일째 날(감독:강진아)

상영시간:7min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남겨진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살아생전 다니시던 절이 있었으나 아버지의 실수로 다른절에 가서 어머니의 유골을 보관 하지 못했습니다.

평소 집에 잘 오지 않는 둘째딸(한예리)은 무능력한 아버지에게 짜증을 냅니다.

집에 돌아와 아버지 일로 첫째딸과 둘째딸이 싸웁니다. 성인이지만 어린아이처럼 치고박고 싸우자 어머니가 자신들을 혼내는 환상을 봅니다

동시에 어머니에게 혼나 벌서고 있을 때면 들어가서 자라고 엄마에게 내가 잘 말해주겠다고 달래주시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봅니다.

 

짧지만 여운이 강한 영화입니다.

특히 항상 무능하다고 무시했던 아버지와의 추억부분에서 울컥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코 끝이 찡해지네요.

 

사십구일 쨰날은 필모그래피에 안나오네요.

 

 

특별전이 상영될 때마다 한예리씨는 관객과의 대화를 하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7월1일 5회상영을 보았는데요. 영화 끝나는 시간이 늦은 10시였지만 적극적으로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시는 한예리씨의 모습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K communications | Cymera

제일 왼쪽부터 차례로 김민숙 감독님, 한예리씨, 강진아 감독님입니다.

 

 

 

 

 

 

 

 

 

 

한예리씨는 최근 코리아라는 작품에 유순복역으로 출연하셨습니다.

제일 왼쪽이 한예리씨입니다.

 

 

 

 

 

한예리씨는 아무리 힘든 역이라도 힘든 내색없이 해낸다고 감독님들이 입을모아 칭찬하셨습니다.

저 또한 한예리씨에대한 관심이 없었지만 이 특별전을 보고나서 코리아를 한예리씨떄문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한예리씨 영화[파주]에서도 출연하셨더라구요.

GV당시 강진아감독님과 지금 넝굴당에서 큰활약을 보여주시는 이희준씨, 이영진씨와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하십니다.

 

 

 

왼쪽부터 강진아감독님, 이영진씨, 이희준씨, 한예리씨입니다.

 

 

환상속의 그대는 백년해로외전의 장편버전이라고 합니다.

혁근역이 원래는 찌질하고,바보같고, 뚱뚱한 역인데 이희준씨가 혁근역을 맡고, 한예리씨가 차경역을 그대로 연기합니다.

이영진씨가 맡을 기옥역은 어떤 역할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위의 영화들은 올레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한참 부족한 리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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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퐁고 2012.08.07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단편영화 좋아하는데 나중에 이 분 나오는 영화 꼭 한 번 봐야겠네요. 이쁘시기도 하고...

    • 담배똥꼬냄새 2012.08.07 17:30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 올레티비에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모두 보실 수 있답니다^^ 한예리씨 작품들을 보면 후회안하실거에요. 정말 다 재밌거든요. 강진아감독님의 구천리마을잔치에서도 한예리씨의 또다른 매력을 보실 수있어요.

[천안의 명물]학화 할머니 호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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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천안에 볼 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뻔한 생각이지만 천안호도과자를 사먹고 싶어서 ㅋㅋㅋ

50개입 10000원어치 구매했습니다.

24개-5000원

50개-10000원

75개-15000원

100개-20000원

이렇게 있습니다.

매장은 허름하고 10000원짜리 달라고 하면 미리 포장해놓은 호도과자를 주십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명함입니다.

학화할머니 호도과자는 1934년 당시 제과 기술자 였던 고 심복순 여사님의 부군인 고 조귀금 선생님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바이타민B1, 인,칼슘이 함유돼있어 몸에 아주 좋습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이렇게 봉지까지 다 포장 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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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 놓으셨네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만원과 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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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소개가 적힌 종이와 호두과자 상자가 나옵니다.

고 고복순여사님과 부군이신 고 조귀금선생님 사진이 보입니다.

이 책자에까지 하느님을 믿으라고 적을 정도로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대놓고 기독교인 티내는 것을 싫어하지만 호도과자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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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고 싶어서 흔들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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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입니다. 국산을 썼다면 더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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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중구난방으로 들어 있네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하나를 뜯으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휴게소 호두과자랑은 모양이 다릅니다.

휴게소 호두과자는 색이 좀더 까맣고 기름진 느낌인데, 학화할머니 호도과자는 뽀얗고 기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하얀앙금!!

휴게소 팥앙금과 달리 달지않고 혀에 닿으면 살살 녹습니다.

이미 다 식은 상태였지만 밀가루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구요.

호도과자를 처음 먹을 때는 그리 특별한게 없는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배불러도 계속 손이 가는 것을 보니 괜히 유명한게 아니네요.

 

얼려서 먹으면 독특한 맛이 난다고 하여 얼려 먹어보니 빵또아 아이스크림 맛이 납니다.

실온에 놔두면 금방 녹아 처음 상태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제 사왔는데 벌써 14개 남았습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마지막으로 고 고복순 여사님이십니다.

굳이 이 호도과자를 먹으러 가지는 않겠지만 천안에 간다면 꼭 사오겠습니다.

 

 

 

 

 

 

천안역에서 내려서 시내버스 타는 곳으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중앙동 | 학화호도과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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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의남자 2012.08.05 23: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유명하조!!
    저도 천안에 들렀을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있네요.

    • 담배똥꼬냄새 2012.08.06 00:01 신고 address edit & del

      이틀만에 다먹었네요ㅎㅎ 달지않아서 질리지않고 계속 손이가요.

    • 달방울 2012.08.06 22:12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이거 달남씨가 사다줬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하루만에 다 먹었어요 +_+!!

    • 담배똥꼬냄새 2012.08.07 03:31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렇게 안질리는 호도과자처음이에요!! 저는 이틀만에 정복했어요.ㅋㅋㅋㅋ

  2. 2012.08.15 08:0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제주도여행-올레길 10코스[스크롤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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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최근 올레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레길은 안전해서 여성분들이 혼자서 여행하기 좋다고 알려졌었죠. 실제로 여행가서도 여자 홀로 여행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그 점에 올레길이 산티아고순례길과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올레길에는 숲이 많고 사람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중간중간 유명한 관광지에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같이 간 일행이 전부였어요. 10코스에서는 초반에 만난 여자분 딱 한분 계셨어요. 좀 위험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건이 터져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여행당시 정말 풍경이 예뻤어요. 한글만 없으면 외국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10코스 출발부터 풍경에 내내 감탄했어요. 후반가서는 힘들어서 말없이 걷기만 했지만 ㅎㅎㅎㅎ 그리고 제주도는 날씨가 워낙 변화가 심해서 제주도민들도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당신이 제주도에 대해서 다 설명해 줄 수 있는데 날씨만은 못한다고 하셨어요. 친구나 가족이 제주도 가자고 꼬셔서 따라갔는데 날씨가 안좋다고 그들한테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변화가 정말 심해요ㅠㅠ 올레꾼들은 아침먹고 출발하시더라구요. 10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짧긴 하지만 험한길이 많아요. 바다를 따라 걷기 때문에 바람과 싸우며 걸어야해요. 10코스내내 바람이 세게 불어서 진짜 바람이 저한테 시비거는거 같아요 ㅋㅋㅋ 얼른 꺼지라고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아침 든든히 먹고 출발하세요!! [주의]스크롤의 압박 엄청납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1:23 정말 날씨가 좋았어요. 비온다고 했는데 비도 안오고 바람도 선선했고요.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바람 많이 불고 비올 수 있다고 오늘 10코스 가지말라고 하셨거든요. 일행들이랑 이렇게 날씨좋은데 안왔으면 후회할 뻔했다고ㅋㅋㅋ 그랬어요. 이때까지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2:05 이렇게 모래사장에 돌이 있네요. 부산에는 이런거 없었는데.같은 바다라도 많이 달라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19:59:18 산방산이 애매하게 짤렸어요. 많은 바다랑 푸른 하늘 느껴지시나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0:52 이렇게 여유롭게 뒤를 보여 발자국을 찍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3:44 세얼간이 영화 속에 나온것과 비슷한 의자에 앉아도 보고. 여유란 여유는 다부렸어요. 그런데.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3.5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1:36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1:03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1:07 갑자기 돌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꼭 방파제같이 바위들이 쌓인 길이 나왔어요. 설마 이 길을 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큼직하고 까만 바위들이 있는 길을 가야했어요. 너무 당황해서 지나가기 바빠 사진을 못찍었어요. 게다가 바위가 미끄러우니 조심해야해요. 밑창이 튼튼한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저는 그냥 러닝화 신고 갔는데 완전 긴장하고 걸었어요. 발 밒으로 파도가 왔다갔다하는 짜릿함.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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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48:37 사진 가운데쪽에 보시면 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이 있는데 뭔지 확인 못했어요. 저 긴 길을 걸어가야 하거든요. (올레길 코스도 아니고)일행은 궁금하다고 가봤습니다. 어떤건지 안물어 봤네요.왜그랬지?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2:27 쉬다가 잠시 서서 찍었어요. 못들어가게 돼있던데 저 끝에서 바다보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3:03 내려오면서 찍은 기념비. 하멜 기념비일거에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4:27 내려와 뒤돌아보고 찍은 거에요. 내가 이만큼이나 왔다며ㅋㅋㅋㅋ 이 길을 쭉 내려오면 하멜 기념관이 있습니다. 당나귀 타는 체험장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0코스에 항상 저희보다 앞서 걸으신 여자분이 계셨어요. 저희가 벤치에서 쉬다가 내려가보니 여자분이 당나귀 체험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대단했어요. 컨버스에 청바지입고 걸으셨는데 런닝화 신고 등산바지 입은 저보다 훨씬더 능숙하게 걸어서 말 걸어보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실패!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5:06 가족들끼리 여행 왔나봐요. 부러워요. 저쪽에 배가 보이시나요. 하멜 기념관이에요. 일행들은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와서 한번씩 가봤다고 저보고 너 보고싶으면 보고오라고 했는데 계단올라가기 싫어서 됐다고ㅋㅋㅋ. 코스만 걷기도 힘들었어요. 나름 걷는거 좋아해서 올레길 자신있었는데 GG. 힘드니까 호기심도 안생겨요. 호기심도 사치인가봐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9:44 네덜란드라는 이름에 맞게 히딩크감독님이 세레모니 하고 계셔요. 안 힘드실까요?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8:40 그래도 기념으로 하멜씨랑 사진찍었어요. 어울리나요?? 글이 점점 병맛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09:03 하멜씨와 헤어지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 길 보기엔 평화롭지만 전혀 그렇지 못했어요. 바람이 정말 세게 불었어요. 바람이 부는 것 까진 괜찮은데 모래알갱이가 같이 날아와서 바람과 함께 내 왼쪽뺨을 갈겨요. 진짜 쉴틈없이 뺨을 갈겨요. 모래알갱이가 귓속까지 들어가요. 귀에 들어가지 마라고 손으로 가리면 손등을 찰싹찰싹 때려요. 6월 말이었지만 긴팔입고 걸었어요. 온몸에 자꾸 모래알갱이가 들러붙어서.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13:39 파도 보이시나요? 수학여행으로 배타고 일본갔거든요. 그 때 배 위에서 바닷바람 맞았을 때도 이렇게 세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27:47 이제는 찻길이에요. 관광버스가 지나가는데 그 속에 관광객들 눈빛 부담스러웠어요. 저희들은 그나마 바람이 뒤에서 불어서 밀어줘서 좋았는데 자전거 여행하시는 분들 반대편에서 오시더라구요. 여러무리 봤는데 힘들어 보였어요. 바람 정말 세서 대부분이 자전거 끌고 가셨는데 꾸역꾸여 페달 밟고 가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맨 앞에 여자분 한분 보이시나요. 정말 철인인 것 같았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34:05 사진이 완전 소장용이네요ㅋㅋㅋ 나 여기 갔다 인증샷. 구조물은 형제섬을 형상화한 것이에요. 뒤에 진짜가 보이구요. 형제섬인가요 형제바위인가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34:16 우뚝선 물고기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34:28 기가 죽어서 고개를 쳐박고 있네요. 뒤에 철인여자분이 또 보여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43:41 이렇게 신기한 모양 땅도 보고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49:09 계속 걸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53:46 저기에는 냇물이 흘러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53:37 계속 걸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10코스 중간쯤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잠깐 들러 목을 축여요. 이 날 물을 깜빡하고 안챙겼어요.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생수한병 주셨는데 물맛이 이상해서 먹기 좀 역겹더라구요(사장님 죄송해요ㅠㅠ) 형제섬이 보입니다. 실내는 한없이 평화롭네요. 쉬다가 생수 사고 다시 출발합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2:58:38 사진이 없는데 편의점에서 쭉 가다보면 관광단지가 나옵니다. 용머리 해안이었나? 가게도 많고 길도 탁트여서 길잃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저희들도 한참 헤매다 겨우 찾았어요. 현지인으로 보이는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드라마에서나 봤을거같은 초원길이에요. 정말 한가롭고 바람도 그리 세지 않고 좋아요. 근데 여기도 복병이 있었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2:56:19 해안가보다는 괜찮지만 그래도 바람이 세서 풀들이 누워있네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2:58:23 엄청 조그맣게 나왔는데 말 보이시나요? 이 초원에는 말들이 자유롭에 풀어져 있어요. 풀뜯고 있어요. 말털이 어찌나 윤이 반지르르 한지~ 말을 제주로 보내라는 말이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양과목으로 승마 배운적이 있었어요. 거기서 만난 말들과는 그 때깔이~ 차원이 달랐어요. 이 초원에들어가기 전 안내판이 있어요. 말 가까이 가면 말이 공격할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는 안내판이 있어요. 이게 복선일줄이야.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00:26 이 길을 지나가야하는데 말들이 가로 막고 있어요. 길 쪽에 엉덩이가 향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갔다가는 말 뒷발에 채일거 같은거예요. 계속 여기서 머뭇머뭇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도움 요청 할텐데 아무도 없었어요. 머뭇머뭇하는 사이 말들은 점점 이 길로 모이고 ㅋㅋ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3.5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07:15 저는 용기있게 지나왔습니다. 속으로는 엄청 겁났어요. 말이 나 걷어찰까봐ㅋㅋㅋ 일행들은 아직도 머뭇머뭇하고 있어요. 말들은 풀뜯느라 쳐다도 안봐요. 눈치껏 비켜주면 좋으련만 말은 눈치가 없나봐요. 사진에는 세마리가 있는데 실제로 두마리 더 있었어요. 이게 최고 고비였어요. 말이 무서워서 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0:43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0:54 말들을 지나 숲길을 걷다보면 이게 나와요. 올레길은 역사적인 장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좋을 거 같았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8:10 이 곳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9:13 정말 가슴아픈 역사죠. 이 곳을 지나면 기운이 다른 곳과는 많이 다르게 느껴져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8:31 어쩜 같은 민족한테 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21:00 터를 지나서 나오면 이렇게 위령비가 있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21:32 이렇게 평탄한 길이 나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26:40 이 쪽이 학살터 입구였던 거 같습니다. 입구에 화장실이 있어서 일행들이 잠시 들르는 사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침체되어 무서워서 사진찍고 일행한테 얼른 뛰어갔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31:17 이렇게 텅 빈 농경지가 좌우로 펼쳐진 길을 계속 걷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1 00:08:56 걷다보면 다시 바다가 나옵니다. 이렇게 예쁜 바다는 처음 봤어요!! 바다는 정말 예쁜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사진이 별로 없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58:47 산길과 바다과 콜라보레이션.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1 00:05:23 이곳이 모슬포항이길 바랐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 계속 걷고 걷고 걸었어요. 분명 아스팔트길인데 모래가 뺨을 때리길래 봤더니 모래사장에서 바람이 불더라구요.ㅋㅋㅋㅋㅋ 도로에 모래가 한가득! 제주도에 사는 것이 마냥 좋은 것 같지는 않았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마지막 종착지. 여기서 올레길 11코스가 시작되고 10코스가 마감됩니다.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제 점심을 먹을 수 있구나!! 얼른 짬뽕먹으러 갔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오잉? 왜 닫혀있지????? 왜?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왜!!!!!!!!!!!!!!!!!!!! 엉엉 내가 짬뽕만 보고 10코스를 걸었다고 내가 짬뽕먹을라고 내가!! 후일담인데 이 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게스트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어떤 일행분들도 저희같이 헛걸음 했다고ㅋㅋㅋ 그래서 좀 마음 풀렸어요 저는 옥돔식당에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어요. 맛없고 손님이 너무 바빠서 불친절하기까지!! 10코스는 종착점이 모슬포항이기 때문에 모슬포 오일장날에 맞춰가면 정말 좋아요. 거기파는 도너츠 진짜 맛있어요.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맛!! 시골오일장에가면 있는 몸빼바지도 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제주도에서 썼던 일기에요. 저렇게 도장찍고 사이에 일기쓰면 좋아요. 글씨가 참 못났네요;; 저는 좀 작은 수첩들고 갔는데 너무 작으니까 불편해요. 일반 공책 절반크기가 딱 좋을 거 같아요. 도장에는 10코스에서 볼 수 있는 형제섬이 조각돼있어요. 올레코스마다 도장모양이 다르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해요. 10코스 걷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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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식당 치킨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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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에 생수사러 갔는데 이 카레가 보여서 샀다.

1+1행사해서 치킨맛 쇠고기맛을 샀다.

알바면접 보고왔는데 긴장했던지 허기가 져서 먹었다.

 

포장지 비주얼이 장난아니다. 큼직한 닭고기에 자잘한 야채들.

그리고 다른 카레보다 비싼 2400원이어서 조금 기대가 되었다.

 

 

실제 비쥬얼을 보고 다소 실망을 했지만 먹어보니 나쁘지 않았다

김치없이 카레만 먹었는데 목멕히지도 않고 잘 넘어갔다.

바나나향같은 새콤 상큼한 향도 좀 나는 것 같고.

간이 좀 짠편이긴 하지만 맛있다.

양도 한끼로 딱 적당하다.

 

다음에 일본카레가 먹고 싶을 때는 꼭 아비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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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시사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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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시사회에 당첨이 됐대요!!

저도 시사회 이야기를 들었는데 남자친구가 별로 좋아할만한 영화가 아닌 것 같아서 신청 안했거든요.

위치도 청량리 롯데시네마까지 멀기도 하구요.

남자친구가 됐다고 했을 때 정말 좋았어요,

 

근데 하나 걸리는 것이 주지훈씨였어요.

원래 별로  안좋아하기도 했지만 마약사건으로 더!! 안좋아졌어요,

게다가 이건 복귀작!!

내가 마약을 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지만 지금쯤 나에대한 말이 없어졌을테니 다시 활동해보자~

라고 느껴졌어요.

 

하지만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정작 저는 그 영화들을 본 적 없는 임원희씨가 나오고 김수로씨가 나와요. 둘 다 재밌으신 분들이죠!! 게다가 박영규씨까지!!

 

사실 왕과 노비가 서로 바뀐다라는 설정 자체가 그리 신선한 것은 아니지만

기대를 안했던 탓인지 적당히 웃음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주지훈씨 연기가 약간 오바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렇게 거부감이 들정도는 아니었어요.

 

무서운 장면도 나오고 진짜 으~ 소리 나오는 더러운 장면도 나와요.

정말 깨알같은 재미들!!

 

의외의 인물이 웃음을 주는데 정말 웃겨요 ㅎㅎㅎㅎ 인상깊었어요.

남자친구가 그 분 따라해보겠다고 ㅋㅋㅋㅋㅋ 하나도 안비슷함

대한민국에 그 분을 따라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제 2의 송새벽씨 같아요.

 

이하늬씨 정말 예뻐요.

올리브티비에서 요리하는 것 볼 때도 요리보다는 이하늬씨 얼굴에 눈이 더 가더라구요.

깊은 보조개가 정말 예뻐요!

연가시에서는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연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사랑스럽게 보여요.

 

12세 관람가답게 그리 야한 장면도 없고 건전한 장면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족들끼리 보면 좋은 영화에요.

부모님이 세종대왕에 대한 공부를 하시고 영화와 실제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거!!!

 

기대하지 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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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5 08: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도미노피자-치즈케이크샌드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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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지피자를 먹었어요!!! 그것도 라지 사이즈로 먹었어요♥

 

화요일에는 주문하고 매장으로 찾아가면 40퍼센트 할인이 돼요!!

그래서 먹을 수 있었어요

이게 먹고 싶어서 블로그들을 어찌나 다녔던지

대부분 블로그 글을 보면 두조각 먹으면 배가 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점심까지 때워야 겠다하고 라지주문했는데 웬걸 한조각 남았어요ㅎㅎㅎ

 

같이 먹는 사람이 한번에 4조각 먹더라구요.

저는 두조각 째에 그만 둘까 생각하다가 그냥 한조각 더 먹었어요. 한조각은 내일 간식하려고 남겨뒀답니다.

내가 먹을 때까지 온전히 버텨줘야 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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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집에 가져왔을 때!!

너무 좋아서 끈 풀다가 급하게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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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먹고싶어서 사진이 흔들렸네요ㅎㅎㅎㅎㅎㅎ

근데 크기가 라지사이즈 치고는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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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들어서 사진 찍었어요. 생각보다 망고토핑이 작네요.

어차피 망고는 별로 안좋아하니까!!

 

 

대부분 후기가 달달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치즈케이크 무스많은 부분 먹으면 부드럽고 입에 착 감기는게 정말 좋아요.

피망이랑 양파도 아삭거리구요.

두조각 째부터는 핫소스 뿌려먹으면 정말 ♥♥

 

 

다음에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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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5 08:0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15 16:04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신림동에 드디어 생긴 버블티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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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으러 가는 길에 오픈행사 전단지를 받았어요.

게다가 버블티 두잔을 시키면 카사바칩을 준대요! 카사바칩이 뭔지, 버블티는 맛있는지 궁금해서 찾아갔습니다.

가게이름은 버블톡(Bubble Tok)이구요 위치는 신림역 4번출구로 쭉~ 오시다보면 왓슨스 매장 사잇길에 조그맣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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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구 재밌으세요.

이런 가게에 가면 음식이 맛이 없어도 쉴드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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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두잔을 구매하면 카사바칩을 주는 이벤트 말고도 사장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도장을 하나 더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저는 가위바위보를 못하기 때문에 같이간 지인한테 떠밀었는데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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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는 곳 밑 인테리어. 왜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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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쓰시네요.  멸균우유라서 내놓을 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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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를 비교 할 수 있게 전시해 놓았어요. 스몰은 너무 작아서 대부분 라지사이즈 드세요. 라지사이즈도 저렴해서(3500~4000원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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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컵재질이 폴리프로필렌이라고 하네요. 컵재질이 다른 일회용컵과는 느낌이 달라요. 말랑말랑해요. 기차 안에서 사먹는 도시락에 딸려오는 생수 아시나요? 그 컵재질이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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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잔 주문해서 공짜로 받는 카사바칩. 버블티 먹고 배불러서 지금 모셔뒀어요.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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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바, 낯선 단어죠? 이렇게 자상하게 설명 해두었네요.

카사바는 신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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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옅은 것은 제가 주문한 오리지날버블티이구요. 그 옆에 짙은 색은 지인이 주문한 초코버블티에요. 사진이 잘못나와서 꼭 자색고구마라떼 같이 나왔어요.

 

 

저는 던킨 아이스버블밀크티를 정말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4000원이라는 가격에 얼음은 잔뜩, 버블은 쪼오끔 들어서 몇번 먹고나면 동이나서 속상했는데 버블톡은 양이 정말 많아요.

 

버블톡이 약간 싱겁지만 향은 더 좋구요. 버블도 듬뿍 들어 있어요. 무엇보다 쫄깃쫄깃하구요.

던킨은 바쁠 때 버블밀크티를 주문하면 버블이 제대로 안익은 상태로 줄 때가 있어요. 차마 다시 해 달라는 말을 못해 다 먹지만. 버블은 쫄깃한 맛에 먹는거잖아요.

버블톡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바빴는데도 버블이 쫄깃했어요.

 

근데 버블톡 타피오카펄에는 약간 밀가루맛이 났어요. 던킨타피오카펄 맛에 길들여져서 그런 걸까요? 던킨 타피오카펄에는 밀가루향이 안느껴져요.

그것 빼고는 괜찮아요. 초코버블티는 좀 달더라구요.

 

친구들과 또 신림에 간다면 꼭 이 버블톡에 데려올거에요.

그 전에 아리차이에서 중국냉면 먹고 그다음은 버블톡! 좀 멀기는 하지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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