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8.07 강남-도니버거. 한국판 크러스티버거(재발행) (7)
  2. 2012.08.05 [천안]버스 잘못타서 내린 곳에서 본 하늘 (2)
  3. 2012.08.04 제주도여행-올레길 10코스[스크롤 압박 주의]
  4. 2012.07.29 신림동에 드디어 생긴 버블티가게.
  5. 2012.07.29 중복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워 치킨을 먹다.

강남-도니버거. 한국판 크러스티버거(재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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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원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은 강남을 가게 됩니다.우연히 길가다가 도니버거매장이 보이더라구요. 한창 개장 준비중이더라구요.정형돈씨를 정말 좋아해서 나중에 개장하면 한번은 가봐야지 하는데 우연히 들어간 위메프에 티켓이!!!!!바로 구매했어요. 도니버거하나 비프버거하나 구매하려고 했으니 도니버거는 이미 매진 되고 비프버거만 남았더라구요ㅜㅜ비프버거 티켓 2개를 샀어요. 오전에 그 앞을 지나가는데 아직 준비가 덜됐더라구요 어수선한 느낌!!오늘 내가 먹을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이 들긴 했습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이 사진은 점심 때 지나가다 찍었어요. 같이 먹기로 한 지인이 늦는다고 해서 뻘쭘하게 강남 배회했어요. 어제 형돈이와 대준이 팬사인회 했어요. 미리 올려서 정보를 알리려고 했는데 계속 미뤄지고 미뤄지고....... 점심에 먹으러 갔는데 들어가기 뻘쭘한 느낌??들어가면 안되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ㅋㅋㅋㅋ 저는 이미 토요일에 매장을 오픈하고 일반주문이랑 위메프주문을 같이 받는 줄 알았는데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다행히도 이렇게 ㅎㅎㅎㅎ 사람 많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정형돈씨 정말 귀여우시죠!!!! 센스까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특별한 사람이 된 기분?? 주문은 바로 할 수 있었어요. 주문을 하는데 주방이 오픈형이더라구요. 맥도날드는 냉동감자를 쓰잖아요. 이 곳은 생감자를 잘라서 튀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감자 자르는거 완전 신기해서 찍고 싶었는데 처음에 부끄러워서 머뭇거렸어요, 막상 찍으려니 저렇게 감자만 덩그러니 있네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이렇게 주문번호를 받으면 직원이 번호가 노란불이 되면 받으러 오시면 돼요,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노란불이 나올 만한 곳이 없는 거에요.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번호를 불러줘요. 버거를 다먹고 나가다가 발견한건데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음식 받는 카운터 옆에 이렇게 전광판이 설치 돼있어요.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아서 전광판이 보이는 테이블이 많지 않아요. 이 점은 불편하네요.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리거나 전광판 앞에서 서서 기다려야하는 수고로움.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의자가 패스트푸드점 치고는 편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매장 리플렛이에요. 커피,음료수는 정말 싸요. 버거는 안싸요. 수제버거라고는 하지만 건강한 패스트푸드에 더 가까워요. 대구에도 매장이 있다고 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버거가 나왔어요 짠~~~~ 크...크기가 작아요...... 감자튀김양도 작아요.... 콜라는 많아요. 이건 좋네요. 맥도날드는 얼음만 잔뜩 넣고는 리필도 안해주니까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도니버거 옆모습. 빵에 있는 까만 점들은 통후추에요. 처음에 뭔가 했는데 씹으니까 후추맛이 나더라구요. 크기는 작지만 높이가 높아서 혹시 도니버거를 먹으러 가시려거든 친한 사람하고 가세요~ 입을 크게 벌려도 안창피하고 먹다가 흘려도 안 부끄러워 할 수 있는 상대랑 가야해요. 먹을 때 정말 부끄러워 지거든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감자튀김에는 이렇게 껍질도 붙어있어서 생감자를 썼구나라는 믿음이 ㅋㅋㅋ이미 입구에서 부터 생감자를 내 놓았지. 다른 패스트푸드 점에 비해 담백해요. 버거도 그렇고 감자튀김도 그렇구요. 감자튀김은 좀 눅눅하지만 먹을 만해요. 짠 맛이 안느껴져서 소금을 안쳤나? 생각이 들었지만 아랫부분은 짜더라구요. 소금기가 밑으로 내려간 거 였어요. 그래도 맥도날드에 비하면 정~~~~말 담백해요. 위치가 강남이기도 하고 아무리 건강한 재료를 썼다지만 가격대도 꽤 높고 위치도 애매해서 또 방문할 지는 모르겠어요. 맛이 임팩트있지 않았거든요.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져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요. 친구들이랑 강남에서 놀 때 정형돈이하는 버거집 가볼래??하고 가 볼 수는 있을 거 같아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주방모습. 열심히 버거를 만들고 계십니다.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내가 앉았던 곳. 매장이 복층느낌이에요. 좀 어두웠어요. 계단을 올라가야해요. 한 6~8개??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3) 이곳은 주방이랑 같은 층. 밝은 느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도니버거를 한국판 크리스티버거라고 생각했어요. 심슨가족을 좋아하는 분은 아시겠지만 크러스티가 정말 인기있는 코미디언이잖아요, 그 인기로 자신의 얼굴을 내세워 버거가게도 내구요. 그 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그냥 내 마음임. 도니버거 잘 됐으면 좋겠어요!! 도니도니돈까스도 정말 대박났잖아요. 정형돈이 아침프로그램에서 도니버거 망해서 힘들게 산 이야기 할 일이 안생기도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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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4 04:1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소심한우주인 2012.08.08 11: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담배똥꼬냄새 2012.08.09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

      버거랑 감자튀김 둘 다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담백해요^^

  3. 초록배 2012.08.08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제버거는 맛있더라구요 ㅎㅎ

    • 담배똥꼬냄새 2012.08.22 18:21 신고 address edit & del

      도니버거가 참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4. 2012.08.15 07:5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천안]버스 잘못타서 내린 곳에서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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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천안을 처음 가봤습니다.

남자친구도 천안 가본 적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버스정류장에 사람도 많고 버스기사님한테 이 방향이 맞냐고 물어 볼법도 한데 무작정 탔습니다.

결과는 ㅋㅋㅋ

 

제가 물어봤을 수도 있었지만 날씨가 살인적으로 덥고(오후2시) 제 약속이 아니어서 물어볼 정신이 없었습니다.

낯선 곳에 내렸는데 다행히 바로 맞은편에 버스가 바로 있어서 기다렸습니다.

정말 덥더군요.

그 덕에 하늘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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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is 2012.08.05 16: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천안 1년 살아본 제가 보기에 천안 시내버스 시스템은 영 아니올시다라 잘못타면 엄청 고생합니다.. 두 분도 엄청 고생하셨을듯...

    사진보니까 천안 분위기가 딱 맞네요...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니고 ㅋ

    그래도 공기는 서울보다는 깨끗했다는... 덥네요 ^^;

    • 담배똥꼬냄새 2012.08.05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

      버스잘못탄덕에 횃불낭자도 보고 천안구경 실컷했네요;;;;; 천안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주도여행-올레길 10코스[스크롤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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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최근 올레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레길은 안전해서 여성분들이 혼자서 여행하기 좋다고 알려졌었죠. 실제로 여행가서도 여자 홀로 여행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그 점에 올레길이 산티아고순례길과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올레길에는 숲이 많고 사람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중간중간 유명한 관광지에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같이 간 일행이 전부였어요. 10코스에서는 초반에 만난 여자분 딱 한분 계셨어요. 좀 위험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건이 터져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여행당시 정말 풍경이 예뻤어요. 한글만 없으면 외국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10코스 출발부터 풍경에 내내 감탄했어요. 후반가서는 힘들어서 말없이 걷기만 했지만 ㅎㅎㅎㅎ 그리고 제주도는 날씨가 워낙 변화가 심해서 제주도민들도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당신이 제주도에 대해서 다 설명해 줄 수 있는데 날씨만은 못한다고 하셨어요. 친구나 가족이 제주도 가자고 꼬셔서 따라갔는데 날씨가 안좋다고 그들한테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변화가 정말 심해요ㅠㅠ 올레꾼들은 아침먹고 출발하시더라구요. 10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짧긴 하지만 험한길이 많아요. 바다를 따라 걷기 때문에 바람과 싸우며 걸어야해요. 10코스내내 바람이 세게 불어서 진짜 바람이 저한테 시비거는거 같아요 ㅋㅋㅋ 얼른 꺼지라고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아침 든든히 먹고 출발하세요!! [주의]스크롤의 압박 엄청납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1:23 정말 날씨가 좋았어요. 비온다고 했는데 비도 안오고 바람도 선선했고요.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바람 많이 불고 비올 수 있다고 오늘 10코스 가지말라고 하셨거든요. 일행들이랑 이렇게 날씨좋은데 안왔으면 후회할 뻔했다고ㅋㅋㅋ 그랬어요. 이때까지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2:05 이렇게 모래사장에 돌이 있네요. 부산에는 이런거 없었는데.같은 바다라도 많이 달라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19:59:18 산방산이 애매하게 짤렸어요. 많은 바다랑 푸른 하늘 느껴지시나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0:52 이렇게 여유롭게 뒤를 보여 발자국을 찍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03:44 세얼간이 영화 속에 나온것과 비슷한 의자에 앉아도 보고. 여유란 여유는 다부렸어요. 그런데.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3.5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1:36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1:03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1:07 갑자기 돌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꼭 방파제같이 바위들이 쌓인 길이 나왔어요. 설마 이 길을 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큼직하고 까만 바위들이 있는 길을 가야했어요. 너무 당황해서 지나가기 바빠 사진을 못찍었어요. 게다가 바위가 미끄러우니 조심해야해요. 밑창이 튼튼한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저는 그냥 러닝화 신고 갔는데 완전 긴장하고 걸었어요. 발 밒으로 파도가 왔다갔다하는 짜릿함. 느낄 수 있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3:58 다시 모래길 산방산쪽으로 쭉 걸어갑니다. 엄청 큰 배도 있고 제주도 정말 좋아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5:36 옆에 사이길로 쭉쭉쭉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3.5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18:12 바다는 정말 환상적!!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23:29 이런 길이 제일 걷기 좋아요. 모래사장처럼 발도 안빠지고 바윗길처럼 조마조마 하지 않아도 되고요. 혼자걸었다면 무서웠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긴했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40:44 왜 로빈훗 숲길일까요? 설명이 안나와 있었어요. 저는 이미 지쳐서 정해진 코스만 얼른 걷자 라는 마음뿐이어서 사진만 찍고 말았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3.5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40:03 나무가 우거진 숲길. 바람과 햇빛을 막아줘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49:50 드디어 의자가 보였어요!!!! 걷는 내내 쉴 곳이 없어서 꾸역꾸역 걸었는데 벤치가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위치가 높다보니 바람이 오지게도 불었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해요. 바람이 정말 거세서 핸드폰이랑 디카가 날아갈 것 같아서 꼭 붙들고 있었어요. 이 사진은 벤치에 앉아서 찍었어요. 힘들어서 벤치를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48:37 사진 가운데쪽에 보시면 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이 있는데 뭔지 확인 못했어요. 저 긴 길을 걸어가야 하거든요. (올레길 코스도 아니고)일행은 궁금하다고 가봤습니다. 어떤건지 안물어 봤네요.왜그랬지?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2:27 쉬다가 잠시 서서 찍었어요. 못들어가게 돼있던데 저 끝에서 바다보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3:03 내려오면서 찍은 기념비. 하멜 기념비일거에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4:27 내려와 뒤돌아보고 찍은 거에요. 내가 이만큼이나 왔다며ㅋㅋㅋㅋ 이 길을 쭉 내려오면 하멜 기념관이 있습니다. 당나귀 타는 체험장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0코스에 항상 저희보다 앞서 걸으신 여자분이 계셨어요. 저희가 벤치에서 쉬다가 내려가보니 여자분이 당나귀 체험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대단했어요. 컨버스에 청바지입고 걸으셨는데 런닝화 신고 등산바지 입은 저보다 훨씬더 능숙하게 걸어서 말 걸어보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실패!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5:06 가족들끼리 여행 왔나봐요. 부러워요. 저쪽에 배가 보이시나요. 하멜 기념관이에요. 일행들은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와서 한번씩 가봤다고 저보고 너 보고싶으면 보고오라고 했는데 계단올라가기 싫어서 됐다고ㅋㅋㅋ. 코스만 걷기도 힘들었어요. 나름 걷는거 좋아해서 올레길 자신있었는데 GG. 힘드니까 호기심도 안생겨요. 호기심도 사치인가봐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9:44 네덜란드라는 이름에 맞게 히딩크감독님이 세레모니 하고 계셔요. 안 힘드실까요?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0:58:40 그래도 기념으로 하멜씨랑 사진찍었어요. 어울리나요?? 글이 점점 병맛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09:03 하멜씨와 헤어지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 길 보기엔 평화롭지만 전혀 그렇지 못했어요. 바람이 정말 세게 불었어요. 바람이 부는 것 까진 괜찮은데 모래알갱이가 같이 날아와서 바람과 함께 내 왼쪽뺨을 갈겨요. 진짜 쉴틈없이 뺨을 갈겨요. 모래알갱이가 귓속까지 들어가요. 귀에 들어가지 마라고 손으로 가리면 손등을 찰싹찰싹 때려요. 6월 말이었지만 긴팔입고 걸었어요. 온몸에 자꾸 모래알갱이가 들러붙어서.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13:39 파도 보이시나요? 수학여행으로 배타고 일본갔거든요. 그 때 배 위에서 바닷바람 맞았을 때도 이렇게 세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27:47 이제는 찻길이에요. 관광버스가 지나가는데 그 속에 관광객들 눈빛 부담스러웠어요. 저희들은 그나마 바람이 뒤에서 불어서 밀어줘서 좋았는데 자전거 여행하시는 분들 반대편에서 오시더라구요. 여러무리 봤는데 힘들어 보였어요. 바람 정말 세서 대부분이 자전거 끌고 가셨는데 꾸역꾸여 페달 밟고 가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맨 앞에 여자분 한분 보이시나요. 정말 철인인 것 같았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34:05 사진이 완전 소장용이네요ㅋㅋㅋ 나 여기 갔다 인증샷. 구조물은 형제섬을 형상화한 것이에요. 뒤에 진짜가 보이구요. 형제섬인가요 형제바위인가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34:16 우뚝선 물고기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34:28 기가 죽어서 고개를 쳐박고 있네요. 뒤에 철인여자분이 또 보여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43:41 이렇게 신기한 모양 땅도 보고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49:09 계속 걸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53:46 저기에는 냇물이 흘러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1:53:37 계속 걸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10코스 중간쯤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잠깐 들러 목을 축여요. 이 날 물을 깜빡하고 안챙겼어요.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생수한병 주셨는데 물맛이 이상해서 먹기 좀 역겹더라구요(사장님 죄송해요ㅠㅠ) 형제섬이 보입니다. 실내는 한없이 평화롭네요. 쉬다가 생수 사고 다시 출발합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2:58:38 사진이 없는데 편의점에서 쭉 가다보면 관광단지가 나옵니다. 용머리 해안이었나? 가게도 많고 길도 탁트여서 길잃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저희들도 한참 헤매다 겨우 찾았어요. 현지인으로 보이는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드라마에서나 봤을거같은 초원길이에요. 정말 한가롭고 바람도 그리 세지 않고 좋아요. 근데 여기도 복병이 있었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2:56:19 해안가보다는 괜찮지만 그래도 바람이 세서 풀들이 누워있네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2:58:23 엄청 조그맣게 나왔는데 말 보이시나요? 이 초원에는 말들이 자유롭에 풀어져 있어요. 풀뜯고 있어요. 말털이 어찌나 윤이 반지르르 한지~ 말을 제주로 보내라는 말이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양과목으로 승마 배운적이 있었어요. 거기서 만난 말들과는 그 때깔이~ 차원이 달랐어요. 이 초원에들어가기 전 안내판이 있어요. 말 가까이 가면 말이 공격할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는 안내판이 있어요. 이게 복선일줄이야.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00:26 이 길을 지나가야하는데 말들이 가로 막고 있어요. 길 쪽에 엉덩이가 향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갔다가는 말 뒷발에 채일거 같은거예요. 계속 여기서 머뭇머뭇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도움 요청 할텐데 아무도 없었어요. 머뭇머뭇하는 사이 말들은 점점 이 길로 모이고 ㅋㅋ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3.5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07:15 저는 용기있게 지나왔습니다. 속으로는 엄청 겁났어요. 말이 나 걷어찰까봐ㅋㅋㅋ 일행들은 아직도 머뭇머뭇하고 있어요. 말들은 풀뜯느라 쳐다도 안봐요. 눈치껏 비켜주면 좋으련만 말은 눈치가 없나봐요. 사진에는 세마리가 있는데 실제로 두마리 더 있었어요. 이게 최고 고비였어요. 말이 무서워서 ㅋㅋ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0:43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0:54 말들을 지나 숲길을 걷다보면 이게 나와요. 올레길은 역사적인 장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좋을 거 같았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8:10 이 곳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9:13 정말 가슴아픈 역사죠. 이 곳을 지나면 기운이 다른 곳과는 많이 다르게 느껴져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18:31 어쩜 같은 민족한테 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21:00 터를 지나서 나오면 이렇게 위령비가 있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21:32 이렇게 평탄한 길이 나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26:40 이 쪽이 학살터 입구였던 거 같습니다. 입구에 화장실이 있어서 일행들이 잠시 들르는 사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침체되어 무서워서 사진찍고 일행한테 얼른 뛰어갔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31:17 이렇게 텅 빈 농경지가 좌우로 펼쳐진 길을 계속 걷습니다.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1 00:08:56 걷다보면 다시 바다가 나옵니다. 이렇게 예쁜 바다는 처음 봤어요!! 바다는 정말 예쁜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사진이 별로 없어요.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0 23:58:47 산길과 바다과 콜라보레이션.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SAMSUNG PL151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8.9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21 00:05:23 이곳이 모슬포항이길 바랐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 계속 걷고 걷고 걸었어요. 분명 아스팔트길인데 모래가 뺨을 때리길래 봤더니 모래사장에서 바람이 불더라구요.ㅋㅋㅋㅋㅋ 도로에 모래가 한가득! 제주도에 사는 것이 마냥 좋은 것 같지는 않았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마지막 종착지. 여기서 올레길 11코스가 시작되고 10코스가 마감됩니다.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제 점심을 먹을 수 있구나!! 얼른 짬뽕먹으러 갔어요.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오잉? 왜 닫혀있지????? 왜?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0) 왜!!!!!!!!!!!!!!!!!!!! 엉엉 내가 짬뽕만 보고 10코스를 걸었다고 내가 짬뽕먹을라고 내가!! 후일담인데 이 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게스트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어떤 일행분들도 저희같이 헛걸음 했다고ㅋㅋㅋ 그래서 좀 마음 풀렸어요 저는 옥돔식당에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어요. 맛없고 손님이 너무 바빠서 불친절하기까지!! 10코스는 종착점이 모슬포항이기 때문에 모슬포 오일장날에 맞춰가면 정말 좋아요. 거기파는 도너츠 진짜 맛있어요.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맛!! 시골오일장에가면 있는 몸빼바지도 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NaverCamera (samsung : av10) | NaverCamera (SHV-E120S : nv14) 제주도에서 썼던 일기에요. 저렇게 도장찍고 사이에 일기쓰면 좋아요. 글씨가 참 못났네요;; 저는 좀 작은 수첩들고 갔는데 너무 작으니까 불편해요. 일반 공책 절반크기가 딱 좋을 거 같아요. 도장에는 10코스에서 볼 수 있는 형제섬이 조각돼있어요. 올레코스마다 도장모양이 다르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해요. 10코스 걷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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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에 드디어 생긴 버블티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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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으러 가는 길에 오픈행사 전단지를 받았어요.

게다가 버블티 두잔을 시키면 카사바칩을 준대요! 카사바칩이 뭔지, 버블티는 맛있는지 궁금해서 찾아갔습니다.

가게이름은 버블톡(Bubble Tok)이구요 위치는 신림역 4번출구로 쭉~ 오시다보면 왓슨스 매장 사잇길에 조그맣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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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구 재밌으세요.

이런 가게에 가면 음식이 맛이 없어도 쉴드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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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두잔을 구매하면 카사바칩을 주는 이벤트 말고도 사장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도장을 하나 더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저는 가위바위보를 못하기 때문에 같이간 지인한테 떠밀었는데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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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는 곳 밑 인테리어. 왜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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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쓰시네요.  멸균우유라서 내놓을 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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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를 비교 할 수 있게 전시해 놓았어요. 스몰은 너무 작아서 대부분 라지사이즈 드세요. 라지사이즈도 저렴해서(3500~4000원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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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컵재질이 폴리프로필렌이라고 하네요. 컵재질이 다른 일회용컵과는 느낌이 달라요. 말랑말랑해요. 기차 안에서 사먹는 도시락에 딸려오는 생수 아시나요? 그 컵재질이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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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잔 주문해서 공짜로 받는 카사바칩. 버블티 먹고 배불러서 지금 모셔뒀어요.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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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바, 낯선 단어죠? 이렇게 자상하게 설명 해두었네요.

카사바는 신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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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옅은 것은 제가 주문한 오리지날버블티이구요. 그 옆에 짙은 색은 지인이 주문한 초코버블티에요. 사진이 잘못나와서 꼭 자색고구마라떼 같이 나왔어요.

 

 

저는 던킨 아이스버블밀크티를 정말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4000원이라는 가격에 얼음은 잔뜩, 버블은 쪼오끔 들어서 몇번 먹고나면 동이나서 속상했는데 버블톡은 양이 정말 많아요.

 

버블톡이 약간 싱겁지만 향은 더 좋구요. 버블도 듬뿍 들어 있어요. 무엇보다 쫄깃쫄깃하구요.

던킨은 바쁠 때 버블밀크티를 주문하면 버블이 제대로 안익은 상태로 줄 때가 있어요. 차마 다시 해 달라는 말을 못해 다 먹지만. 버블은 쫄깃한 맛에 먹는거잖아요.

버블톡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바빴는데도 버블이 쫄깃했어요.

 

근데 버블톡 타피오카펄에는 약간 밀가루맛이 났어요. 던킨타피오카펄 맛에 길들여져서 그런 걸까요? 던킨 타피오카펄에는 밀가루향이 안느껴져요.

그것 빼고는 괜찮아요. 초코버블티는 좀 달더라구요.

 

친구들과 또 신림에 간다면 꼭 이 버블톡에 데려올거에요.

그 전에 아리차이에서 중국냉면 먹고 그다음은 버블톡! 좀 멀기는 하지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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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워 치킨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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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중복이었죠?? 정말 더웠어요!!

 

 

아침에 학원 수업이 있는데도 개막식 보느라 밤샜어요.

학원가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잠을 못자서 몽롱~하고 날도 더워서 어질어질해서 학원 갔다오느라 고생했네요.

 

 

그 정신에 커피 마셨더니 제대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거예요.

점심도 거르고 멍하게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쉬었어요.

 

 

저녁쯤 되니까 정신 차려지면서 닭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삼계탕이나 백숙이 먹고싶기도 했지만 너무 뜨거워서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예전에 엄마한테 가자고~ 가자고~해서 갔는데 생선도 잘 못발라 먹는 저는 닭다리랑 가슴살만 대충 먹고 나왔어요ㅋㅋㅋ

 

 

티켓몬스터에 들어가 티몬now코너를 들어갑니다. 신림동을 클릭하면!! 바로바로 당일 쓸 수 있는 사바사바치킨 신림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매일매일!!

현금이 없는ㅠㅠ 저한테 가뭄의 단비와 같은 핸드폰결제♥도 가능하구요.

17000원짜리 치킨을 119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더 좋은건!! 티켓을 선제시 할 필요가 없어요!! 계산할 떄 제시하면 돼요. 티켓을 쓴다고 차별받고 그런거 없어요!!

남는 차액은 환불이 안되지만 17000원 이상의 치킨을 시키실 때는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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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치킨 메뉴판

 

 

사바사바치킨은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처음 갔을 때는 마늘치킨을 먹었구요, 오늘은 폰즈순살치킨(19000원)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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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 양파가 곁들여진 치킨은 먹을 때는 좋지만 먹고나서 그 냄새가 오~래 가잖아요.

폰즈순살치킨은 숙주나물이 곁들어져서 나오기때문에 그런 걱정 없어요!!

대신 소스는 좀 짜요.

소스를 듬뿍 묻혀서 먹는 걸 좋아해서 듬뿍 묻혔더니 너무 짜요!!

한면만 묻혀서 숙주를 곁들여서 먹으면 아삭아삭한 맛이 좋아요!!

 

근데 양이 좀 작아요. 저녁으로 먹기엔 양이 부족해요.

다 먹고나면 아쉬워요. 하나 더 시켜먹기엔 배가 터질 것 같고.

부족해부족해.

 

튀김도 깨끗하고 숙주도 정말 맛있고 소스가 짠 것 빼고는 맛있어요.

양이 쪼끔만 많으면 좋겠어요. 후라이드 한 +4조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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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도 정말 예뻐요!!

 

치킨을 먹고도 부족해 저는 디저트를 또 먹었어요.

아!! 위치는 신림동 4번출구로 나오셔서 쭉 가다보면 스킨푸드가 나오는데요. 그 사잇길로 들어가시면 사바사바치킨이 보입니다.

1층은 횏집하시고 2층부터 치킨호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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